목차
하루만에 수익 내는 실전 주식 투자
오늘 소개할 책은 '하루만에 수익 내는 실전 주식 투자'입니다. 지은이는 강창권이고 출판사는 길벗 출판사입니다.
이 책은 실전 투자대회 6관왕이자 억대 트레이더들의 스승인 강창권 트레이더님의 책입니다.
2018년에 나온 책인데 6년 전에 이런 내용의 책이 나왔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잘 먹히고 있고, 이 책은 무엇보다 실전 투자에 도움을 주는 내용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강창권 트레이더님은 시황 매매 등 단기 투자로 유명하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책에 보면 스윙 투자에 대한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결국에는 크게 보면 스윙 투자도 단기 투자에 속하는 투자하기도 합니다. 데이 트레이딩을 하시는 분들도 스윙 투자도 공부하고 경험하면서 병행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윙 투자를 하다 보면 아무래도 시야가 넓어지게 되고 주식 시장이 주는 또 다른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단기 투자와 스윙 투자 모두를 만족시켜 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차트 예시들이 많이 나옵니다. . 이 포스팅의 구성은 책의 일부 내용인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는 10가지 원칙에 대한 내용, 테마주에 대한 이해와 성공하는 투자자의 심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없기에 보신 후 직접 책을 한번 읽어 보신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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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기본원칙과 전략
원칙 1, 과감하게 손절매 하라.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매번 수익이 나지 않는다. 시장의 흐름에 따라서 매수한 주식이 손실을내는 경우도 많다. 손절매 원칙에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자신만의 손절매 원칙은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일봉 차트에서 20일선이 무너지면 무조건 매도한다. -20% 손해를 보면 미란 없이 손절매 한다. 와 같은 본인만의 확실한 손절매 원칙이 있어야 한다. 손절매를 잘해도 주식 고수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장기 투자 자라 할지라도 매수 단가에서 20% 정도 손실이 난다면 과감하게 자를 수 있어야 주식 시장에서 또 다른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원칙 2, 절대로 추격 매수를 하지 마라.
주가가 상승하면서 체결량이 늘어나면 누구나 매수를 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이럴 때 조금만 참으면 눌림목 구간이 나오게 된다. 왜냐하면 단타를 하는 투자자들은 1에서 3% 수익을 보고 보통 매도하기 때문이다. 추격 매수를 하면 항상 고점에서 매수하고 주가가 하락하는 눌림목 구간에서 손절매를 하게 된다. 좋은 기사나 재료가 나와 주가 상승이 급격하게 나오면 이격도가 많이 벌어진다. 이때는 절대로 추격 매수를 해서는 안 된다. 주식의 고수가 되면 주가가 눌림목 구간일 때 매수 포인트를 잡고 주가가 어느 정도 상승하면 고점에서 매도 타이밍을 잡는다. 그러나 일반 투자자들은 주식의 가격이 오르면 고점에서 매수하고 주식의 가격이 하락하면 고수들이 매수하는 시점에서 손절매를 한다. 주식 시장에서 추격 매수만 하지 않는다면 손실을 보지 않을 수 있다.
원칙 3, 오전장에 수익이 낮다면 수익을 꼭 지켜라..
대부분의 전업 투자자들은 전날 매수한 종목을 홀딩했던 장 시작 후 매도하여 수익이 나면 더 많은 수익을 거두기 위해 잦은 매매를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수익난 금액이 조금씩 줄어들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도 모르게 이성을 잃어가게 된다. 결국 오후장 마감이 끝나고 나면 계좌는 마이너스가 되어 있다. 주식 초보 시절에는 누구나 이런 과정을 되풀이한다. 지금도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이런 과정을 반복하고 있을 것이다. 주위에서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이런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습관을 고쳐야 주식 시장에서 수익으로 돌아설 수 있다. 오전장에 자신의 목표 수익을 달성한 후 오후에 수익을 까먹고 있다면 차라리 컴퓨터 앞에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 수익이 난 금액을 지키도록 하라. 힘들겠지만 하루 목표 수익을 달성했다면 그 수익을 지키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것만 지킨다면 여러분의 계좌에 큰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원칙 4 매매 시간을 지켜라.
주가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대는 9시부터는이며, 1시 30분부터 3시 30분 사이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단타 매매를 하는 투자자들은 이 시간대에 최대한 집중해서 거래를 한다. 1시 30분부터 1시까지는 거래량도 줄어들고 주가도 횡보하는 구간이다. 이때 전업 투자자라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밖으로 나가 점심 식사를 하거나 산책을 하라. 컴퓨터 앞에 온종일 앉아 있다고 해서 수익을 내는 것은 절대 아니다. 집중할 시간대에 집중해서 매매를 하고 쉴 때는 쉴 줄 알아야 진정한 고수이다.
원칙 5 스스로 마인드를 컨트롤하라.
전업 투자자들은 오전 9시 장이 열리면 플러스로 시작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장 시작부터 마이너스로 출발한다면 마음이 조급해진다. 그러다 보면 잦은 매매를 하게 되고 손실의 폭이 커져만 간다. 그렇게 계속 매매를 하다 보면 백이면 백, 손실만 눈덩이처럼 커져간다. 그래서 장 시작 후 마이너스로 출발한다면 잠시 컴퓨터 앞에서 일어나 마인드 컨트롤을 할 필요가 있다. 쫓기듯 조급하게 매매를 하는 습관을 버리도록 노력해야 한다.. 손실이 나는 날에는 차라리 계속 매매를 하지 말고 컴퓨터를 끄고 밖으로 나가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그리고 장을 차분하게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원칙 6 쓸데없는 아집을 버리자.
주식 시장에서는 자신만의 고집도 필요하지만, 쓸데없는 아집은 버려야 한다. 예를 들면 한 종목에서 손실이 나면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라는 아집에 사로잡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아집은 주식 시장에서 절대 필요하지 않다. 단타 매매를 하는 투자자의 경우 어떤 종목에서 손실을 보았다면 꼭 그 종목에서 복수를 하려고 한다. 이런 식의 매매가 자신의 멘탈을 더 흔들리게 한다. 나에게 손실을 준 종목에 대해 복수하겠다는 집착은 오늘부터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다. 이런 아집을 가진 투자자들은 수익을 냈다가도 한 종목에 대한 집착 때문에 손실을 내게 된다. 또 이런 생활을 다람쥐 쳇바퀴 돌듯 몇 년을 하게 된다. 이런 투자자들에게 조식에 대한 충고를 하면 고개는 끄덕이지만, 실전 매매는 꼭 자신의 고집대로 매매를 한다. 가끔은 다른 사람의 말과 충고도 들어야 한다.
원칙 7. 귀동냥 투자는 절대 하지 마라.
주식 시장에는 많은 정보와 소문이 넘쳐난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이 있듯이, 그런 정보가 내 귀에 들어왔다면, 남들도 이미 다 아는 내용이다. 정보와 소문으로 매매를 하지 말고, 주식은 차트와 거래량으로 매매를 해야 한다. 스스로 차트를 통한 기술적 분석으로 투자해야 진정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되는 것이다.
원칙 8.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기법을 터득하라.
주가 지수가 조정을 받거나 하락을 할 때도 상승하는 주식들은 있기 마련이다. 하락 장세가 시작되면, 하락장에서도 상승하는 종목들을 짧은 단타 매매로 대응하면서 보수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하락장에서는 다른 사람들 모두 손실이 때문에 나도 당연히 손실이 나겠지 하면서 자기 합리화를 한다. 주식 시장은 언제나 상승장만은 아니다. 하락장에서도 버틸 수 있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해야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원칙 9. 쉬는 것. 또 투자 방법이다..
세계적인 악재가 생기면서 전 세계 주식 시장이 며칠씩 급락하는 경우에는 항상 현금을 들고 있어야 한다. 주식 시장이 좋지 않을 때는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하나의 투자 방법이다. 매매를 하지 않으면 적어도 손실은 나지 않기 때문에, 급락 장세에서는 쉬는 것이 좋다. 매일매일 매매한다고 해서 수익이 나는 것은 아니다. 일주일에 한 번 매매를 하더라도 수익이 날 수 있는 매매만 하면 된다.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들은 무조건 주식을 보유하려고 한다. 그러나 항상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능사가 아니다. 대세 하락장이 온다면 과감하게 보유 주식을 매도하고 현금을 보유하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도 필요한 투자 방법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원칙10. 주식도 패션이다.
주식도 패션이라는 말은 현재 어떤 종류의 주식들이 상승하는지 주식의 트렌드를 읽고 투자하라는 의미이다. 여름에 오리털 점퍼를 겨울에 수영복을 팔면 장사가 안 되듯이, 현재 주식 시장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주식을 매매해야 한다.
예를 들어, 바이오 관련 주식이 뜨면 바이오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이 말은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을 매매하라는 말과 같다.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 주식 시장에서 가장 핵심적인 종목과 이슈가 되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다.
거래량은 주가의 핵심 포인트다.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라는 말이 있다. 즉, 거래량은 주가의 진실이고 세력의 움직임은 거래량을 통해 알 수 있다. 주가가 바닥권인 거래량이 증가한다면 싼 가격에 물량을 매입한 의미로 주가는 곧 상승할 것임을 알 수 있다. 반대로, 주가가 크게 오른 상태에서 거래량이 증가한다면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와 주가는 곧 하락할 것을 의미한다. 주가가 조정될 때는 거래량이 감소하게 되고, 거래량이 급감하면 주가도 바닥권에 근접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나는 단타 매매를 할 때 행성을 띄는 보조 지표는 거의 보지 않고 매매하는 편이다.
행성을 뛴다는 것은 세력들이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평선 지지를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이평선 전에 반등을 한다든지, 아니면 이평선을 깨고 개미들 물량을 다 털어낸 후에 반등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개미들은 이런 구간에서 세력들에게 물량을 모두 뺏기게 된다. 그러나 모든 시장 참여자들이 만들어내는 거래량은 세력도 그 누구도 속일 수가 없다. 거래량 분석만 제대로 해도 향후 주가의 흐름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일봉 차트에서 최대 거래량이나 최소 거래량이 나타나면 주가 상승 또는 하락의 전환 포인트일 가능성이 높다. 주가가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면 서서히 관심 종목에 편입하고 조금씩 분할 매수로 대응한다. 그리고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에서 거래량이 증가한다면 하락을 대비하여 서서히 고점에서 분할 매도로 대응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책에 나와있는 차트그림과 함께 보시면 더 이해가 빠르겠습니다. 책을 참조**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들
주식 시장에서는 늘 적당히 수익을 냈다면 욕심을 버리는 게 중요하다.
성공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 하나, 주식은 심리 게임이다.
주식 시장의 현실은 아주 냉혹하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직업과 달리 주식 시장에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과의 심리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단타매매를 하는 경우, 아침 시장에서 수익을 냈다면, 그날에 좋은 일진을 운운하면서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게 되고 반사적으로 더 많은 매매가 이루어지다가다보면 수익을 잃게 되고 손실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좌절감과 실망이 쌓이고 무기력해지고 심해질 수 있다.
오전장에 수익이 났다면, 그날의 주식 거래는 쉬고 운동이나 가족에게 관심을 가지는 여유를 누려보라.
또 하나 더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추격 매수다.
어떤 이슈로 인해 주식이 급등하는 경우가 생기면, 그 주식을 사야겠다는 마음이 발동해 추격 매수를 하게 된다. 개미들의 추격 매수가 항상 손실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개미 중 하나가 나 자신이 되기 마련이다.
매수를 클릭하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한템포 쉬면서 추이을 살펴보고 눌림목을 기다려야 한다.
주식 시장은 매일매일 열린다. 하루하루 수익과 손실에 연연하게 되면 주식 시장에서 견디기가 힘들다. 지나간 일은 빨리 잊어버리고 매매에 임해야 한다. 계속해서 손실만 생각하고 있으면 마음만 급해지기 마련이다. 마음이 급해지면 결국 주식 시장에서는 지게 된다.
주간, 월간, 1년, 10년의 장기 플랜을 가지고 항상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주식 매매에 임해야 한다.
손실이 난다면 투자 방법을 바꿔라.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아무런 준비도 없이 주식 시장에 뛰어든다. 주식 투자를 하는 대부분이 손실을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유는 항상 똑같은 투자 패턴으로 주식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을 내지 못하고 항상 손실이라면 무엇인가 변화를 주아야 한다.
주식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손절매 원칙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다시 오르겠지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손실이 나면 본능이 장기투자로 바뀌게 된다.
내가 팔고 나면 주가는 급등하고 내가 사면 하락하는 이런 패턴이 지금 여러분의 계좌에서 반복되고 있지 않은가.
단기 매매든 장기 투자 손실이 날 경우 자신만의 손절매 원칙을 먼저 정해두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 그리고 그 원칙에 따라 과감하게 손절매를 실천하는 것이 주식 시장에서 성공하는 첫 걸음이다..
주식 시장이 상승장일 때는 모든 투자자의 계좌 잔고가 늘어난다. 하지만 주식 시장이 하락세로 접어들면 계좌에서 손실이 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하락세에서도 상승하는 주식은 꼭 있고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매매 기법을 연구하고 배워야 한다. 주가 지수가 하락해도 개별 주식들의 주가는 하락장에서도 상승한다. 그런 주식을 찾아서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내야 하는 것이다. 현실은 손실의 연속이고 계좌는 점점 깡통이 되고 있다. 라는 말이 나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부터 한번 바꿔 보길 바란다. 주식 시장에서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면 투자 방법을 바꿔야 하는 것이다. 계속 손실만 보고 있는데 똑같은 방법으로 매매를 한다면 시간을 흘려보낼 뿐, 바뀌는 것은 없다.
종목 수 압축전략과 단타매매요령
백화점식 투자보다는 종목수를 압축하라.
대부분의 주식투자자는 보유 종목이 열 종목 이상 정도는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이 시간 이후부터는 주식투자 종목의 수를 다섯 종목 이하로 압축해야 한다. 백화점식 주식 투자 방법은 대세 상승장에서는 좋을지 모른다. 하지만 종목 수만 봐도 정신 없을 정도로 많은 종목에 투자하는 분들의 특징은 전부 손실난 종목들만 가득 보유하고 있다. 보유 종목 중 수익이 나는 종목은 빨리 매도해 버리고, 마이너스 난 종목들은 손절매 기준도 없이 푸근하게 보유하고 계시는 것이 지금 당신의 모습이 아닌가. 이런 분들은 주식 투자에서 기존의 틀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확실한 변화가 있어야 당신의 계좌에 빨간 불이 들어올 것이다. 종목은 많아도 세 종목에서 다섯 종목 정도로 압축하고, 손절매 가격은 최대 20% 선에서는 과감하게 자를 수 있어야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다.
투자 종목 선정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일봉 차트에서 이평선들이 정배열로 우상향 중인 종목으로 선정을 해야 한다.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일주일 이내에 10% 이상 수익 날 수 있는 종목을 단타 매매의 종목으로 선정해야 한다.
신고가 돌파 종목이나 신고가 돌파 후 조정 종목들을 매매한다면 빠른 기간 내에 승부를 볼 수 있다.
단타 매매는 손절매를 칼같이 한다는 전제로 매매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장기 투자를 하는 동안 매일 자신의 계좌를 들여다보며 긴 한숨을 짓고, 주식 시장의 영향에 따라 회사 업무도 제대로 하지 못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분이 오르락 내리라 하여 본인의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몇 개월 동안 실전 매매를 하면서 매일매일. 열심히 기록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 한 권의 책이 여러분의 주식 인생에 가장 소중한 책으로 남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책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